PC World.com에서 2007년의 가장 실망스러운 Tech 15가지를 발표했다.
사실 애플 제품들이 이런 리스트에는 잘 오르지 않았다..물론 뉴턴은 빠지지 않고 오르지만..
놀랍개도 Mac OSX 10.5 레오파드와 아이폰이 이 리스트에 등급을 했다.
레오파드는 8위에 모습을 나타냈다.
레오파드를 선정한 이유로 출시되자마자 수 많은 버그로 사용자들을 실망했다는 것이다.
결국 애플은 발빠르게 11월에 업데이트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래도 지금까지 문제 투성인 비스타에 비하면 양반 아닌가?
더 놀랍게도 아이폰도 이 리스트에 5위를 기록했다.
이유는 통신 공급사를 하나로 한정했다는 것과 갑작스러운 가격인하로 혼란을 주었다는 것이다.
결국 비싸게 구입한 사용자들은 다시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다른 통신사로 바꾸기 위해서 아이폰을 해킹한 사용자들은 이런 해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론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하게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이유들이 아이폰을 2007년의 가장 실망스러운 제품 중 하나로 뽑을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솔직히 아이폰은 TIME지에서도 2007년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 되었는데 PC World 기자들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뿐이다.
그런데 또 비스타는 1위의 자리로 최고의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선정한 것을 보면 기자들의 머리가 잘 못 된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다...
출처 : The 15 Biggest Tech Disappointments of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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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자 자질얘기 나올만큼의 문제가 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틀린 팩트는 없고, 나머지야 자기 나름의 가중치가 적용된 걸로 보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비스타도 좀 느려서 그렇지 그렇게 몹쓸 물건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기대치가 높은 탓이겠죠.
역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서 나온 결과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폰은 좀 억지스럽다는..
훌륭한 발평품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실망을 준 제품이 될수도 있는 것이죠. 내연기관은 인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위대한 발명이지만, 결국 지구 온난화로 인류의 멸망 직전으로 내달리게 했듯이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실망을 준 제품이 이렇게나 많이 팔려나갈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원본에서 제시하는 이유들을 본다면 기계에 대한 결함이나 문제점이 아닌 이상한 것들로 트집을 잡는 것도 좀 이상하구요.
레퍼드의 문제는 그럴듯해 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이폰은 좀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오파드는 아무래도 수 많은 security 구멍들이 있어서 문제점이 좀 있었지요.
그래도 비스타에 비하면 빠른 적응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저도 많이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제가 보기엔 모두 타당해 보입니다만.
기존 통신사와 이해 관계가 불명확했던 애플이 독점적으로 아이폰을 공급할 단 하나의 통신사만을 선택했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 해의 발명품에 오를 정도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에 매끄럽지 못한 면은 크게 부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매끄럽지 않은 정도도 아니고 비웃음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었으니 말이죠.
레퍼드도 패치를 내놓았으니 됐다 - 가 아니라 급하게 패치를 내놓아야 했을 정도로 불완전 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만약 레퍼드 패치가 전혀 문제 없다고 말씀 하신다면, 비스타 또한 수많은 후속 패치 및 업데이트로 많이 안정화 되었으니 문제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애플 제품에 대해 안 좋은 말을 썼다고 기자의 자질을 의심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어처구니 없다는 것에는 일단 동의 하기 힘들구요.
아이폰이 선정된 이유에는 기계결함이나 동작등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가격을 빨리 내린 것도 문제가 되는지 궁금하군요..물론 내린 돈 만큼 기존 구입자들에게는 모두 다시 차액을 줬구요.
이런 것이 문제가 된다면 뭐 저도 할말은 없지만..
맥보이로서의 정체성은 알겠지만 '비스타 보단 낫다' 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비스타는 설계 구조자체가 XP와 큰 차이가 있어 초기 호환성에 문제가 있었지만 긴급 패치를 요할만한 큰문제가 발생한 것도 없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스타는 패치도 안돌아 간다고 하던데..-.-;;
직접 많이 사용한 것은 레퍼드의 경우 타이거 때만큼 충격적인 변화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충분히 저 리스트에 올라가도 될 것 같은데요. 아이폰에서 문제되는 부분도 충분히 아쉬운 부분이죠.
솔직히 저도 레오파드는 타이거때 만큼의 충격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숨겨진 기능들을 발견하면서 레오파드의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할 것 같아요.^^
레퍼드나 비스타 모두 자신들이 말한 것에 비해서 부족한 제품들이 나온거 아닐까요?
비 맥 유저인 제가 봐도 타이거 나왔을때와 레퍼드 나왔을때 반응이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았는데요 (오히려 타이거와의비교 보단 비스타 보단 낫다! 라는 의견만 본듯해서..)
아이폰 같은 경우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이 많이 실망한건 맞죠.
기기나 소프트웨어 자체를 비난했다기 보다는 얼마나 구라를 쳤는지와 소비자 반응위주로 랭킹을 매긴것 같습니다.
실지 AT&T 로 옮기기 싫거나 옮길 수 없던 미국인들과, 출시계획 조차 잡히지 않았던 지역의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을테니까요 ^^;;;; 저도 아이폰에 굉장히 실망한 사람중 하나이기에~~
역시 기대들이 너무 큰 것이 문제였군요^^
솔직히 아직 아이폰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2007년의 베스트 제품중 하나인데..
어느정도 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기에-
역시 큰 기대가 문제..
"실망"이라는 키워드대로라면 맞는 말 같은데요^^
레오파드는 써본적조차 없어서 모르겠지만(레오파드가 출시 초기 오류가 많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맥관련 블로그에서는 비스타의 블로그는 잘 알 수 있었는데 레오파드의 버그는 잘 언급이 안되는군요!) 아이폰만큼은 솔직히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물론 한국시장을 먼지처럼 보는 잡스씨가 한국에 출시할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미쿡에서도 반응은 좋았으나 정작 실적은 별로 좋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애플에서는 판매량을 속이기도 했었죠. 물론 제품을 평가하는건 기술이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겠지만 그 못지 않게 다른 요인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미국 판매량은 엄청난걸로 알고 있습니다..유럽에서 좀 조용하기는 하지만.
역시 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레오파드의 에러를 전 경험하지 못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포스트를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해결은 되었지만 완성치 못한 제품을 출시했다는 점은 피할수가 없겠지요..
레오파드는 너무 오래 기다린 보람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폰의 경우 획기적이기는 하나 LG에서 프라다를 먼저 내놓는 바람에 솔직히 획기적으로 보이지는 안터군요.
기대를 너무 높이들 잡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사용자 중 한명이지만..^^
더 놀랍게도 아이폰도 이 리스트에 5위를 기록했다.
이유는 통신 공급사를 하나로 한정했다는 것과 갑작스러운 가격인하로 혼란을 주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