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Bolton High School은 내년부터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에게 맥북을 각각 나눠주기로 하고 교과서와 노트를 없앤다고 발표했다.
2, 3학년 학생들은 모든 수업과 숙제를 맥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며 학교 전체가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된다.
주변 지역까지 핫스팟을 설정하여 학교 네트워크에 무선으로 접속하게 한다.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는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에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여 방과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환경들이 만들어지는군요.
솔직히 국내 학교에서도 꿈만 같은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책없이 노트북으로 수업하겠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 것도 맥을 사용한다는 것이 국내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지요.
더 이상 숙제 잊어버렸다거나 교과서 분실했다는 핑계는 먹히지 않을 것 같군요^^
출처 : Bolton students getting laptops instead of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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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as 보냈다는 핑계로 -0-/
ㅋㅋ..고장났다고 해도 되겠군요^^
의학전문학원이 되면서 가장 많이 달라진 것 가운데 하나가 강의실 풍경입니다.
2/3 정도의 학생들이 랩탑으로 수업을 듣더군요. 타블렛은 기본이 되어버렸구요.
하지만... 효율은 한참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우리의 교육환경에서는 그다지 적합하지 못한 것 같은데.. 랩탑으로 교재를 대신할 수 있는
저곳의 교육환경이 부럽습니다.
저도 사실 상상하지를 못하겠군요.
저 다닐때만 해도 노트북가지고 있던 학생이 한명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PC보유한 학생들도 그리 많지 않았으니까요.
요즘 세대들은 워낙 컴퓨터와 익숙해서 가능할 것 같기는 하지만 전 아직도 ebook보다는 종이책이 좋다는..
제가 드는 의구심은 과연 책을 가지고 학습을 하는것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습하는것 똑같은 채득이 있을지.
솔직히 컴퓨터로는 학습이 되지 않을듯 싶네요.
줄을 긋는다거나...
뭐뭐 기타등등..
습관의 차이 아닐까요?
저도 솔직히 저런 방식으로는 자신없지만 시작부터 저런 방식으로 익숙해지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요^^
눈아플듯
TPC 로 Paperless 로 한학기를 보냈습니다만. 12인치의 화면크기와 해상도의 압박은.
ㅎㅎ..눈도 눈이지만 제가 독수리타법이라 필기는 포기해야 할것 같군요^^
책을 통해서 하는 학습과는 분명히 다를듯...
(흑인 학생 표정이 영...;; )
저도 잘 상상은 가지 않는군요..
수업 시간에 인터넷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우리나라는 저렇게 하면 컴퓨터로 딴짓한다고 못하게 할듯;
ㅋㅋ..제가 그런 학생이 되지 않을까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랩탑을 떨어트렸다고 핑계를 대면..ㅋㅋ
ㅋㅋ..솔직히 컴퓨터 고장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핑계를 댈수 잇을 것 같아요.
맥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바이러스감염의 핑계 만큼은 최소한 피할수 있어서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른 노트북들과 섞여있을때는 빛나던 맥북이 저렇게 모여있으니 별로 티가 안나보이네요.
교보재(?)라 그런가.
ㅋㅋ..교재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이쁜 녀석도 보기 싫어지지요^^
저 여기로 전학갈까요?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그래도 얼리님의 학교에는 맥클럽도 있잖아요^^
우억...부럽습니다...T_T
공부가 잘 될지는 모르지만 맥북이 부럽기는 하네요^^
음..책으로 만드는 활동사진.
ㅁ, ㅂ같이 구멍이 들어있는 철자 색칠하기.
글자 고쳐서 다른 글자 만들기..
이런 수업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하면, 관심없는 긴긴
수업시간을 어떻게?
꼬릿말: 자다 침이 자판사이로 들어가면? 그전에 뜨거워서 못잘려나?ㅋㅋ
대신 메신저 커 놓고 중간중간 놀수 있고 동영상도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전 컴퓨터로 밥벌이 하지만 ebook은 간단히 살펴보는 용도이외로는 보지 않습니다.
볼만하다 싶으면 무조건 출력해줘야 집중이 되더군요. 밑줄찍~ 낙서도하고~ 눈도 덜 피로하고 ...
우리나라 초등교육도 저리 바뀐다는데 제발 1시간이라도 저렇게 수업들어보고 사업진행하라고 하고 싶네요. ^^
그러게요, 저도 ebook은 많이 불편하더군요^^
국내에서도 시작하려고 하는가 보군요..그런데 초등학교는 너무나 빠르지 않나요??
미국 고등학생들이 숙제하지 않았을때 가장 많이 쓰는 거짓말이..
숙제다 했는데 집에 개가 먹어버렸다는 거짓말이지요..
이젠 앞으로 노트북을 개가 먹어버렸다고 할려나요?? ㅋㅋ
ㅋㅋ..'my dog ate it!'..저도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녀서 많이 들어보던 핑계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누구나 다 아는 거짓말이라 좀 더 지능적인 핑계를 대곤 했는데 진짜로 개가 먹어버린 경우가 가끔있던 학생들은 참 곤란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노트북을 많이 가지고 다니기는 하는데...
역시 그걸 수업시간에 펴놓고 필기하거나 하는 분들은 없더라
고요.
죄다 빠른 과제 제출을 위한 용도로 쓰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학교의 모든 수업과정을 노트북으로 한다면 효율이 확실히 떨어질 것 같아요.
아직은 필기 방법이 가장 편하고 빠르기 때문에.
그래도 요즘 학생들은 잘 적응 할지도 모르겠군요..
저렇게 수업을 하다 떨어트리면.. 아으으으으으
ㅋㅋ..그래도 학교 물건이니 크게 기분나쁘지는 않겠죠^^
최소한 종이 쪽지보내기가 없어지고
매신져로 보내겠네요^^
ㅎㅎ..종이 자체를 보기 힘들 것 같군요.
솔직히 좋은 현상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부럽기는 하지만~!
저 학교만이 아니라 다른곳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있네용
의외로 미국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대학은 아에 모든 신입생에게 아이팟을 제공해서 오디오 강의를 내려받아 공부하게 하는 곳도 있고,,
IT기술들을 다양한 방면으로 잘 활용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아예 애플사람들이 한 곳에서 AS 해줍니다..ㄷㄷ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는 애플과 친한가 봅니다.
공부는 안하고 컴만 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네요 - 구시대 생각인가요?
ㅎㅎ..저도 그런 걱정은 들지만 요즘은 예전처럼 오락만 하는 학생들은 없는 것 같아요^^
제이중요한건...
베터리가 나가면?? ㅇㅂㅇ!
ㅋㅋ..시험볼때 그러면 정말 곤란하겠지요..